저기, 나 전화 번호좀 다시 보내 주세요. 실수로 지워버렸음... ... 아니, 정말 실수였다니까. 그러니까 좀 다시 보내줘. ... 믿어줘. 실수였어. 앞으로는 조심할게요.
또 답글 막았냐??
아저씨, 댓글 막았음??
전화 번호 바꿨나연?? 나한테 있는 네 번호로 연락했다가 졸리운 JH는 없는 번호라는 자동 응답을 들었고 여전히 어린 YG는 웬 여자가 받아서 간만에 만나서 한잔하던 세 명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저기, 언제 장하준 교수의 "나쁜 사마리아인" 리뷰 좀 해 줄 수 있어?? 그 책을 "읽어야만 할" 일이 좀 생겼는데 말이지 자네 리뷰를 본다면 훨씬 정리하기가 쉬워질 것 같아. 살짝 옛날 포스팅 뒤져보니까 이미 읽어본 것 같기도 하고. 일반적인 이야기와는 다르게 리뷰는 그다지 난해하지 않더군 :-) 살짝 앞부분만 읽어 봤는데 별로 어렵게 쓴 책은 아닌 것 같기는 하지만 ...그 왜, 다다익선이라고. 바쁘면 어쩔 수 없지만.
Page Not Found...가 안떠서 깜짝 놀랐다. 문자를 보내도 답도 없고, 홈페이지도 닫아 걸어 잠구고 잠적해 버렸기에 다시 아는척을 해도 되려나 싶긴 했는데, 방명록이 있더군. 여기 정도면 부담 없겠지 싶은 생각에 글을 남긴다. 아마 살아 있는 건 같고...건강하냐??
응~ 미국 갔었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잘 갔다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