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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uly</title>
		<link>http://www.kundeuk.com/</link>
		<description>a true history of 20&#039;s myself</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6 Mar 2010 03:58:23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6 : Staccato</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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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aig David, You don&#039;t miss your water</title>
			<link>http://www.kundeuk.com/entry/Craig-David-You-dont-miss-your-water</link>
			<description>&lt;P&gt;&lt;BR&gt;&lt;FONT face=&quot;&#039;Trebuchet MS&#039;,&#039;geneva&#039;&quot; color=#000000&gt;As I sail with you across the finest oceans&lt;BR&gt;On a way to find the key to our emotions&lt;BR&gt;Together we will move the clouds to brighter days&lt;BR&gt;Some people question what I say&lt;BR&gt;Tried to break up you and me&lt;BR&gt;But I know this love between us is growing stronger&lt;BR&gt;You can call me whenever from wherever&lt;BR&gt;Just remember that&lt;BR&gt;I&#039;ll be there&lt;BR&gt;Through all the stormy weather&lt;BR&gt;Us break up never&lt;BR&gt;No we&#039;ll be together&lt;BR&gt;Forever&lt;BR&gt;&lt;BR&gt;You don&#039;t miss your water &#039;til the well runs dry&lt;BR&gt;But I believe so strongly in you and I&lt;BR&gt;Can somebody answer me the question why&lt;BR&gt;You don&#039;t miss your water til the well runs dry&lt;BR&gt;&lt;BR&gt;As I close my eyes sit back while reminiscing&lt;BR&gt;Of when we used to fuss and fight but end up kissing&lt;BR&gt;There may be sad and pain for time so long to wait&lt;BR&gt;But in my heart you&#039;ll always be everything and more to me&lt;BR&gt;For I know this love between us is growing stronger&lt;BR&gt;You can call me whenever from wherever&lt;BR&gt;Just remember that&lt;BR&gt;I&#039;ll be there&lt;BR&gt;Through all the stormy weather&lt;BR&gt;Us break up never&lt;BR&gt;No we&#039;ll be together&lt;BR&gt;Forever&lt;BR&gt;&lt;BR&gt;You don&#039;t miss your water &#039;til the well runs dry&lt;BR&gt;But I believe so strongly in you and I&lt;BR&gt;Can somebody answer me the question why&lt;BR&gt;You don&#039;t miss your water til the well runs dry&lt;BR&gt;&lt;BR&gt;For you are always on my mind&lt;BR&gt;You are always on my mind&lt;BR&gt;Girl you know that you&lt;BR&gt;You are always &lt;BR&gt;You are always on my mind&lt;BR&gt;You are always forever&lt;BR&gt;&lt;BR&gt;You don&#039;t miss your water girl &lt;BR&gt;But I believe so strongly in you and I &lt;BR&gt;Can somebody answer me the question why&lt;BR&gt;Cause you don&#039;t miss your water &#039;til the well runs dry , listen&lt;BR&gt;&lt;BR&gt;If you ever get the feeling&lt;BR&gt;You wanna play around starting cheating, remember&lt;BR&gt;You don&#039;t miss your water &#039;til the well runs dry&lt;BR&gt;&lt;BR&gt;-&lt;BR&gt;상당히 마음에 드는 자장가.&lt;BR&gt;지난 글 이후로 유난히 심심한 일요일들이 찾아와서 급하게 교체.&lt;BR&gt;쓰다보니 가사가 참 좋으네. 요런거는 잘 부를 자신 있는데.&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음악</category>
			<category>Craig David</category>
			<category>You dont miss your water</category>
			<author>(Kundeu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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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kundeuk.com/entry/Craig-David-You-dont-miss-your-water#entry118comment</comments>
			<pubDate>Fri, 30 Oct 2009 00:15: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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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쓸한 일요일, 진호</title>
			<link>http://www.kundeuk.com/entry/%EC%93%B8%EC%93%B8%ED%95%9C-%EC%9D%BC%EC%9A%94%EC%9D%BC-%EC%A7%84%ED%98%B8</link>
			<description>&lt;BR&gt;*&lt;BR&gt;어느 눈이 내리는 밤 우연히 누군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날이 오면&lt;BR&gt;편안한 웃음 가진, 따뜻한 눈빛을 가진 그런 너를 꿈을 꾸죠&lt;BR&gt;&lt;BR&gt;혹시 바람이 불어와 추억이 날 흔들어도 다시 무너지고 싶진 않아&lt;BR&gt;누구에게 익숙해진 누군가를 잊지 못하는 그런 내가 아니기를&lt;BR&gt;&lt;BR&gt;눈을 감고 거릴 나서도 조용히 미소짓는 연인들&lt;BR&gt;행복한 웃음소리에 묻힌 내 쓸쓸한 일요일&lt;BR&gt;&lt;BR&gt;나 사랑 믿고 싶지만, 기대어 울고 싶지만&lt;BR&gt;추억의 내 상처가 눈물지을 사랑이 될까봐 난 또 두려워져요&lt;BR&gt;&lt;BR&gt;나 꿈을 꾸고 싶지만, 내 마음 열고 싶지만&lt;BR&gt;나의 사랑 부담돼 날 떠나갈까봐 자신이 없어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lt;BR&gt;&lt;BR&gt;눈을 감고 거릴 나서도 조용히 미소짓는 연인들&lt;BR&gt;행복한 웃음소리에 묻힌 내 쓸쓸한 일요일&lt;BR&gt;&lt;BR&gt;나 사랑 믿고 싶지만, 기대어 울고 싶지만&lt;BR&gt;추억의 내 상처가 눈물지을 사랑이 될까봐 난 또 두려워져요&lt;BR&gt;&lt;BR&gt;나 꿈을 꾸고 싶지만, 내 마음 열고 싶지만&lt;BR&gt;나의 사랑 부담돼 날 떠나 갈까봐 자신이 없어 내가 사랑하는 일&lt;BR&gt;&lt;BR&gt;자신이 없어 누군가의 사랑 받는 일&lt;BR&gt;&lt;BR&gt;&lt;BR&gt;-&lt;BR&gt;연애시대 OST. 일하다 누군가로부터 추천받은 곡. &lt;BR&gt;목소리도 멜로디도 딱히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한번 들은 제목은 쉽게 기억됐다.&lt;BR&gt;월화수목금 은 원래 쓸쓸하므로.. 쓸쓸한 일요일이 더 쓸쓸한 것 아니겠어?&lt;BR&gt;</description>
			<category>음악</category>
			<category>쓸쓸한 일요일</category>
			<category>진호</category>
			<author>(Kundeu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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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7 Oct 2009 19:40: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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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우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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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kundeuk.com/attach/1/112478762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6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우리는 어떤 기억으로 잊혀지고 있을까. 好雨時節, 2009&lt;/p&gt;&lt;/div&gt;&lt;BR&gt;안다. 결국 모든 것은 시간의 문제이고, 기억은 늘 단편적이다.&lt;BR&gt;얘기하지 않아도 좋을 무거운 이야기 하나쯤이야 누구나 가슴 속에 있기 마련이지만,&lt;BR&gt;말하지 않았어도 마음 가는대로 되고 마는 것이 사랑이다.&lt;BR&gt;시간이 내 편이라면. 내 편이었더라면.&lt;BR&gt;&lt;BR&gt;&#039;봄이 와서 꽃이 피는 걸까, 꽃이 펴서 봄이 오는 걸까.&#039;&lt;BR&gt;좋은 비는 내릴 때를 안다. 마찬가지로 내릴 때를 아는 비가 좋은 비다.&lt;BR&gt;맞아도 좋을 가슴 시원한 봄비와도 같이 사랑한다 말할 때를 아는 것이 진정으로 좋은 사랑이 아닌가 한다.&lt;BR&gt;&lt;BR&gt;흘러 넘치지 않으면서도 바르게 자란 서른 즈음의 순수한 감정들을 잘 보여주는 영화인 것 같다.&lt;BR&gt;곁가지로 듣고 싶은 얘기가 많아서 아쉬웠지만 &lt;BR&gt;우연이라도 다시 만나 사랑할 수 있다는 그 순수한 판타지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lt;BR&gt;&lt;BR&gt;근데, 솔직히 팀장 정우성이라면 없는 기억을 만들어내서라도 사랑에 빠질 듯.&lt;BR&gt;&#039;눈치 있는 사람&#039; 역할을 제대로 해준 김상호 아저씨 연기가 참 좋았다.&lt;BR&gt;하지만 무엇보다도 일등 연기는 &#039;도무지 태어나서 하는 일이라곤 먹고 뒹굴고 누워있는 것 밖에 없음&#039;이라는 연기를 해준 팬더. 쿵푸 팬더 캐릭터가 거짓이 아니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kundeuk.com/attach/1/126249484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호우시절</category>
			<author>(Kundeu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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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09 16:04: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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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 클리어</title>
			<link>http://www.kundeuk.com/entry/%EB%AA%85%EC%A0%88-%ED%81%B4%EB%A6%AC%EC%96%B4</link>
			<description>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lt;BR&gt;&lt;BR&gt;여름 이후 계속해서 며칠만 쉬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랬었는데 마음 편히 쉬지도 못하고,&lt;BR&gt;두 달 만에 내려간 집에서도 좋지 않은 기분을 전해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lt;BR&gt;&lt;BR&gt;좋은 사람을 만났는데, 좋은 관계가 되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은 것 같고,&lt;BR&gt;부모님은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라고 하시는데 멀쩡한 아들이 짐이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다.&lt;BR&gt;&lt;BR&gt;누나가 내게 해준 얘기 참 맞는다.&lt;BR&gt;예민하고 여린 감성이라 상처도 잘 받고 그러다보니 겉으론 맘에 있는 얘기 잘 못하고, 모순된다고.&lt;BR&gt;&lt;BR&gt;도망치듯 서울로 올라오니 생각이 좀 정리가 되는듯.&lt;BR&gt;어째서 대구는 내려갈 때면, 대게, 자주 우울한 기분이 드는 걸까.&lt;BR&gt;마음에 없는 또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얘기를 식구들에게 하게 되고 말이지.&lt;BR&gt;&lt;BR&gt;다행히 친구랑 술 한 잔 하면서 얘기한 게 도움은 되는 모양이다.&lt;BR&gt;뭘 그렇게 두려워하는 건지.&lt;BR&gt;속단하고 단정적이고 비관적으로 생각하려 하는건지.&lt;BR&gt;마음가는 대로 사람을 만나고 솔직하게 얘기 하고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lt;BR&gt;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lt;BR&gt;&lt;BR&gt;오랫만에 싸이에 들어갔다가 예전에 적어 놓은 글들이 살아있어서 봤는데,&lt;BR&gt;이상한 기분.&lt;BR&gt;사람들은, 내 주위에 사람들은 점점 더 좋은 사람들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lt;BR&gt;나도 그 사람들에게 그렇게 느껴지고 있을까.&lt;BR&gt;고작 몇 년이면 심각하게 다가오지 않을 고민들을 고민하고 있었고&lt;BR&gt;정작 그런 고민들 풀지 않았어도 이렇게 잘 살고 있잖아.&lt;BR&gt;웃기다.&lt;BR&gt;&lt;BR&gt;그건 그렇고, 처음에.. 계정을 만들기 전에 홈페이지 파일들은 사라졌고,&lt;BR&gt;그리고 싸이로 옮겼다가.. 계정을 받고 처음으로 만들었던 제로보드 글들은 어디가 있는걸까.&lt;BR&gt;그러니까 버전으로 치면 여기가 1.4 쯤 되는데.. 1.0 하고 1.3 이 없네 ;; 어떻게 하면 찾지?&lt;BR&gt;&lt;BR&gt;밤에 글 뒤적거리다 그 시절 선곡들로 돌아가니 또 쉽게 잠들지 못하고 담배를 찾고 있다.&lt;BR&gt;담배한대 사갖고 와서 자야겠다.&lt;BR&gt;밤길 산책하는 습관을 들여버린 그 사람은 잘 자고 있을래나.&lt;BR&gt;&lt;BR&gt;그림처럼 짜여진 일상이 월요일부터 기다리고 있군요.&lt;BR&gt;옛날말로, 더블타임이다. 힘내자.</description>
			<category>하루 생각</category>
			<author>(Kundeu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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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Oct 2009 22:52: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Up, 2009</title>
			<link>http://www.kundeuk.com/entry/Up-2009</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kundeuk.com/attach/1/112761227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93&quot; width=&quot;464&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삶이라는 여행, 여행이라는 꿈, 꿈이라는 약속, 약속이라는 삶. - &#039;이동진의 영화풍경&#039; 업 Review 가운데&lt;/p&gt;&lt;/div&gt;&lt;BR&gt;동화같은 집에 예쁜 풍선을 수없이 매달아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영화다.&lt;BR&gt;인생의 약속을 같이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 &lt;BR&gt;이루지 못하는 꿈이었다 해도 기억으로 남아 응원해주고 있음이 힘이 된다.&lt;BR&gt;누군가는 날아가는 꿈을 꾸고, 또 어떤 이는 그보다 더 멋진 여행을 꿈꾸는 것이 우리 삶이다.&lt;BR&gt;영화는 잠시 잊고 있던 꿈처럼 행복한 인생을, 다시 누군가와 약속하고 싶은 기분 좋은 마음을 가득채워주었다.&lt;BR&gt;&lt;BR&gt;이렇게 밝고 즐거운 영화를 본 게 참 오랜만인것 같다.&lt;BR&gt;애니메이션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동화적인 감성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인지 몰랐다.&lt;BR&gt;시작 장면에서의 주인공 할아버지의 인생이야기는 그 어떤 영상보다 아름다운 장면으로 기억될 것 같다.&lt;BR&gt;&lt;BR&gt;아름다운 이야기를 쓰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나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lt;BR&gt;영화관을 나오면서는 이런 재미난 일을 하고 사는 그들이 부럽기도 했다.&lt;BR&gt;이런 아름다운 이야기 나라도 한번 그려볼 수 있을까 하는 욕심이 생긴다.&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업</category>
			<author>(Kundeu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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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kundeuk.com/entry/Up-2009#entry111comment</comments>
			<pubDate>Sat, 08 Aug 2009 23:40:25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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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rban Zakapa, 커피를 마시고</title>
			<link>http://www.kundeuk.com/entry/Urban-Zakapa-%EC%BB%A4%ED%94%BC%EB%A5%BC-%EB%A7%88%EC%8B%9C%EA%B3%A0</link>
			<description>&lt;P class=autosourcing-stub align=cente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kundeuk.com/attach/1/127047547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08&quot; width=&quot;202&quot; /&gt;&lt;/div&gt;&lt;/P&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01 커피를 마시고 (Main Version) &amp;nbsp; &amp;nbsp;&lt;BR&gt;02 Inevitability &amp;nbsp; &lt;BR&gt;03 Love Is All Around &amp;nbsp; &lt;BR&gt;04 Let Me Be The One &amp;nbsp; &lt;BR&gt;&lt;STRONG&gt;05 커피를 마시고 (Arpeggio Version)&lt;BR&gt;&lt;/STRONG&gt;&amp;nbsp;&lt;BR&gt;*&lt;BR&gt;괜찮아 네가 없는 나도 괜찮아&lt;BR&gt;가끔씩 생각나는 날도 괜찮아&lt;BR&gt;사실은 아직도 실감이 안나나봐 
&lt;P&gt;이렇게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lt;BR&gt;우리 함께 즐겨 들었던 이 노래&lt;BR&gt;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웃고 있어&lt;/P&gt;
&lt;P&gt;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lt;BR&gt;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이 달콤해&lt;BR&gt;Baby baby tonight &lt;/P&gt;
&lt;P&gt;Baby baby 그대는, Caffe latte 향 보다&lt;BR&gt;포근했던 그 느낌 기억하고 있나요&lt;BR&gt;Baby baby tonight&lt;/P&gt;
&lt;P&gt;Oh baby, 빛바랜 하늘색 커플 티 &lt;BR&gt;조금씩 기억나지 않는 네 생일&lt;BR&gt;여전히 내 맘은 이렇게 따뜻한데&lt;/P&gt;
&lt;P&gt;내게는 너무도 따뜻하고 향기로운 너&lt;BR&gt;더는 아름답지 못한 것 이젠 그저 추억인 것&lt;/P&gt;
&lt;P&gt;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lt;BR&gt;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이 달콤해&lt;BR&gt;Baby baby tonight &lt;/P&gt;
&lt;P&gt;Baby baby 그대는, Caffe latte 향 보다&lt;BR&gt;포근했던 그 느낌 기억하고 있나요&lt;BR&gt;Baby baby tonight&lt;/P&gt;&lt;BR&gt;**&lt;BR&gt;Feel special and loved.&lt;BR&gt;좋은 일들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lt;BR&gt;진한 카라멜 커피 같은 그저 기분 좋아지는 일들.&lt;BR&gt;낭만적이고 아름다운 하루 하루를 살자. &lt;BR&gt;오늘 참 좋다.&lt;BR&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음악</category>
			<category>urban zakapa</category>
			<category>커피를마시고</category>
			<author>(Kundeu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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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kundeuk.com/entry/Urban-Zakapa-%EC%BB%A4%ED%94%BC%EB%A5%BC-%EB%A7%88%EC%8B%9C%EA%B3%A0#entry110comment</comments>
			<pubDate>Wed, 29 Jul 2009 23:48: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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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툰 일상</title>
			<link>http://www.kundeuk.com/entry/%EC%84%9C%ED%88%B0-%EC%9D%BC%EC%83%81</link>
			<description>지난 몇 주간 얼마나 많이 화를 냈었는지, 그리고 또 내 스스로 나를 얼마나 함부로 대하였었는지,&lt;br&gt;내가 내게 미안하기만 할 정도였다.&lt;br&gt;그만두겠다는 말이 목 끝까지 차올라 떨어지지 않는 입을 칼로 베어서라도 내뱉고 싶었다.&lt;br&gt;끝내 참아야했지만 앙상하게 타버린 마음으로 며칠 동안은 일어나는 것이 싫었고 사람들을 보고 싶지 않았다.&lt;br&gt;&lt;br&gt; 피곤함을 느낀 것은 지난 연말부터였다.&lt;br&gt;종류가 다른 이별을 같은 사람과 경험을 하고는 변한 것이 없는 나를 발견하고 말았고,&lt;br&gt;2년의 유효기간이 지난 직장생활에서는 결국 조직에 순응하지 못하는,  변치않는 내 본성에 대한 파악이,&lt;br&gt;타인들에 의해서, 그것도 아주 많은 타인들과 조직 집단에 의해서 이루어져버린 후였고.&lt;br&gt;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앓아오던 몸이 결국 참지 못하고 구체적으로 병명을 가지기 시작했다&lt;br&gt;돈버는 일도, 돈벌기 위해 살아가는 일도 숙제라고 느끼는 순간 내게 방학같은 선물을 주고 싶었다.&lt;br&gt; 해보지 못한 일과 좀처럼 하지 않을 일들에 대한 말 안되는 그리움 같은 것들을 느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lt;br&gt;그러나 변화에 대한 욕망이 꿈틀거릴 때쯤에는 이미 내 가진 것들을 놓을 수가 없었다.&lt;br&gt;독한 마음으로 남아있는 부모님에 대한 책임감으로,&lt;br&gt;그 욕망 역시 가진 것을 잃지 않는 방향으로 제한적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lt;br&gt;&lt;br&gt;그때 떠났어야 했을까.&lt;br&gt;어디로든 갔어야 했다. &lt;br&gt;참고 또 버티며, 나 자신마저 잃어가며 깨달은 것은 앞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다.&lt;br&gt;내 행동과 대화의 습관,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지 않는 오만함.&lt;br&gt;그러다 부딪히고 결국엔  비판과 합리화, 자기 위안으로 결말짓는 일상은 그 주기가 점점 짧아진다.&lt;br&gt;출근하는 일상과, 꿈꾸는 일탈과, 사람들을 만나고 감정을 느끼는 하루 하루, &lt;br&gt;내가 그 모든 것들에 참 서툴러서 힘이 빠진다.&lt;br&gt;&lt;br&gt;여행을 가고 싶다.&lt;br&gt;먼나라로. 한번 가본 경험은 너무 좋았어서 그곳에서 태어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을 정도였다.&lt;br&gt;그런데 또 망설이고 있다.&lt;br&gt;허락된 휴가가 없고, 단지 쉬고 싶다는 욕심으로 내가 잃어야 할 것들이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보고 슬퍼진다.&lt;br&gt;일상으로부터 벗어나는 순간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은 불안함과,&lt;br&gt;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괴롭힐 두려움으로 그 어떤 결정도 쉽지가 않다.&lt;br&gt;</description>
			<category>하루 생각</category>
			<category>Life wasnt cool</category>
			<author>(Kundeu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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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kundeuk.com/entry/%EC%84%9C%ED%88%B0-%EC%9D%BC%EC%83%81#entry94comment</comments>
			<pubDate>Sun, 12 Jul 2009 22:43: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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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더</title>
			<link>http://www.kundeuk.com/entry/%EB%A7%88%EB%8D%94-%EB%B4%89%EC%A4%80%ED%98%B8</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kundeuk.com/attach/1/112831174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30&quot; width=&quot;300&quot; /&gt;&lt;/div&gt;&lt;BR&gt;마더는 독무獨舞로 시작해서 군무群舞로 끝이 난다.&lt;BR&gt;춤은 괴로움을 잊으려는 속된 몸짓이다. 모성이 부리는 가장 속된 몸짓이다.&lt;BR&gt;처음에는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 노력하다 끝내는 기억하지 않으려고 애쓴다.&lt;BR&gt;괴로움을 잊기 위한 유일한 수단은 망각 이었다.&lt;BR&gt;지독한 딜레마를 보여주는 영화다. &lt;BR&gt;결론이나 설정에 관해 달리하는 얘기들이 있지만, 표면적인 것이 전부라고 믿고 싶다. &lt;BR&gt;맹목적인 모성애 앞에서 죄의식도 없고 정의도 없다. 그 모성애로 인하여 마주하는 절망적인 삶에 관한 영화다.&lt;BR&gt;&lt;BR&gt;모성애는 본질적으로 맹목적이다.&lt;BR&gt;아들을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죽이기도 하고&lt;BR&gt;반대로 아들을 살리기 위해 선악의 기준 따위 무시해버리기도 한다.&lt;BR&gt;아들이 죄를 저지르지 않았을거라는 확고한 믿음에서 출발하였으나 아들이 저지른 죄를 대면하는 순간,&lt;BR&gt;감정의 통제 아래 놓인 모성은 또다른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lt;BR&gt;선악의 구분조차 가늠되지 않는 미숙한 이성이 죄를 짓고, 그보다 더 미숙한 감성이 죄 없이 벌을 받는다.&lt;BR&gt;&lt;BR&gt;죄를 짓는다는 것은 순수한 인간으로서의 죄의식과 정의관에 물음을 던지는 것이다.&lt;BR&gt;그것은 모성애에 의해 속죄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lt;BR&gt;엄마로서 가지는 자식을 위한 맹목적인 사랑이 자연인 나로서의 삶을 절망속으로 내던지는 딜레마를 경험한다.&lt;BR&gt;아무런 죄 없이 죄인인 아들을 대신하여 벌을 받는 아이는 그를 구해줄 엄마가 없다.&lt;BR&gt;사회적, 보편적 의미에서의 선악이 결국 모성애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에 의해 결정되는 꼴이다.&lt;BR&gt;얼마나 잔인한가.&lt;BR&gt;&lt;BR&gt;무조건적으로 찬양되고 미화되고 이상화되어야 하는 집단적인 가치가 과연 존재할까.&lt;BR&gt;엄마와 아들이라는 관계 역시 일종의 집단이고 그 속에서 기대되고 지켜야 할 역할과 가치가 존재한다.&lt;BR&gt;가족이라는 것도 학교나 회사나 지역 집단, 국가와 마찬가지로 관계에 의해 생겨난 집단 조직일 뿐이다.&lt;BR&gt;따지고 보면 개인 대 개인의 보편적 사회 관계 외에 다른 형태의 집단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lt;BR&gt;다만, 특별한 감성적 집단 성향을 가질 수는 있다.&lt;BR&gt;집단적 가치들이 개인에게 맹목적으로 강요될 때 개인의 삶은 가장 절망적이고 잔인하게 희생되어야 한다.&lt;BR&gt;엄마와 아들의 관계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맹목적인 모성애 밖에 남지 않아 그 간극을 메우고 있다면, 누구에게나 이와 같은 비극은 충분히 생겨날 수 있다.&lt;BR&gt;엄마와 아들이 하나이고 다르지 않다는 인식은 서로가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음을 전제로 해야 한다.&lt;BR&gt;&lt;BR&gt;맹목적인 모성애 만큼이나 영화가 보여주는 절망의 깊이가 깊다.&lt;BR&gt;충분히 이해할 수 없을만큼 압도적인 영화 인듯하다.</description>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마더</category>
			<author>(Kundeu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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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Jun 2009 18:09: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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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그나이트(ignite), Good Memories (In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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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height=137 onerror=&quot;this.src=&#039;http://images.hangame.co.kr/naver/music/common/default_img_74.gif&#039;;&quot; src=&quot;http://images.hangame.co.kr/cp/mnet/clipimage/Album/130/000/179/179556.jpg&quot; width=137 align=absMiddle td &lt;&gt;&amp;nbsp;&lt;BR&gt;&lt;BR&gt;이그나이트(Ignite), 1집 Look So Good&lt;BR&gt;&lt;BR&gt;01 Look So Good &lt;BR&gt;02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lt;BR&gt;03 괜찮아졌어&lt;BR&gt;04 사랑은 왜 언제나&lt;BR&gt;05 소풍&lt;BR&gt;06 Delight&lt;BR&gt;07 Cuz I&#039;m sorry&lt;BR&gt;08 So what&lt;BR&gt;09 잘못 보셨습니다&lt;BR&gt;&lt;STRONG&gt;10 Good Memories&lt;/STRONG&gt;&lt;BR&gt;11 Look So Good (Inst.)&lt;BR&gt;12 소풍 (Inst.)&lt;BR&gt;&lt;BR&gt;이 음악 참 좋네.&lt;BR&gt;Inst. 를 먼저 들어서 그런가 보컬이 없는 게 더 나은 것 같다.&lt;BR&gt;밴드인 줄 알았더니 솔로였구나.&lt;BR&gt;웃긴 얘기지만 Ignite이라는 단어를 좀 좋아해서, 예전에 영어 공부할 때 글을 쓰면 꼭 한번씩 섞어 쓰곤 했었다.&lt;BR&gt;naive 단어도 왠지 그냥 어감이 좋아서 좋아하는 단어다.&lt;BR&gt;앨범의 다른 곡들은 아직 끝까지 다 들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이 음악은 참 좋다.&lt;BR&gt;Steve barakatt 의 느낌. 세련되고 말랑말랑한.&lt;BR&gt;앨범 소개를 보니까,&lt;BR&gt;&#039;나의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길 바란다.&#039;&lt;BR&gt;좋은 말이다. 고마운 말이다.&lt;BR&gt;어젯 밤에 안철수 교수님도 그렇고, 어제 오늘 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ignite 하는 기회가 생긴다.&lt;BR&gt;좋은 일이다. 작은 기회라도 긍정의 힘이 전해지도록 놓치지 말자.&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음악</category>
			<category>Good Memories</category>
			<category>이그나이트</category>
			<author>(Kundeu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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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n 2009 00:07: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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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이바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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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IMG height=137 onerror=&quot;this.src=&#039;http://images.hangame.co.kr/naver/music/common/default_img_74.gif&#039;;&quot; src=&quot;http://images.hangame.co.kr/cp/mnet/clipimage/Album/130/000/178/178535.jpg&quot; width=137 align=absMiddle&gt;&amp;nbsp;&lt;BR&gt;&lt;BR&gt;이바디,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Book OST&lt;BR&gt;&lt;BR&gt;&amp;nbsp;&amp;nbsp; &lt;STRONG&gt;01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lt;/STRONG&gt; &lt;BR&gt;&amp;nbsp;&amp;nbsp; 02 Morning Call&lt;BR&gt;&lt;BR&gt;&amp;lt;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amp;gt; 노희경 작가의 에세이 집으로 발간이 되었다. &lt;BR&gt;스무살 언저리에 처음 보았던 것 같다. 그땐 밑도 없는 페이소스 같은게 마냥 좋았던 시절이었으니까.&lt;BR&gt;&#039;.. 사랑 받을 대상 하나를 유기하였음으로, 사랑하지 않는 자 유죄&#039; 로 끝을 맺는 모양이다.&lt;BR&gt;다시보니 기억에 있는데 기억에 남지는 않았다.&lt;BR&gt;&lt;BR&gt;사랑없는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맹목적 옹호일 뿐이라해도, &lt;BR&gt;사랑 받으려고 애쓰지마 그냥 너가 먼저 사랑해 라는 말이 결국 지독한 자기애라도,&lt;BR&gt;또 다른 어떤 억지도 사랑없는 죄를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다.&lt;BR&gt;&lt;BR&gt;스무 살에 이해하지 못했던, 그래서 기억에 남지 않았던 밑도 없던 페이소스가&lt;BR&gt;서른 언저리에 들어가는 지금 내 삶을 그려놓은 밑그림이 되어 있어서 잔잔한 울림이 오래도록 들린다.&lt;BR&gt;&lt;BR&gt;&lt;BR&gt;*&lt;BR&gt;흐르는 시간속에 시들어갈 꽃들처럼&lt;BR&gt;찬란한 순간 잡지 못해&lt;BR&gt;마른 입술 건조한 눈에&lt;BR&gt;남기지 않을 기억만&lt;/P&gt;
&lt;P&gt;그리 아름다웠던 터질듯한 그 날들도&lt;BR&gt;지나는 계절 돌아보듯&lt;BR&gt;향기도 없이 웃을 수 있게&lt;BR&gt;가벼운 손길 내밀며&lt;BR&gt;I’m guilty of love&lt;/P&gt;
&lt;P&gt;지나쳐갈 흘러가버릴 네 마음이라&lt;BR&gt;영원이 아닌 바래갈 시간이라고&lt;BR&gt;끝끝내 지켜온 이 초라한 외로움&lt;BR&gt;마저 내주지 못한 마음만 남아&lt;/P&gt;
&lt;P&gt;담담한듯 괜찮다고 텅빈 얼굴로 말을 삼키네&lt;/P&gt;
&lt;P&gt;하나 비우지 않은 내 가득찬 이마음에 &lt;BR&gt;작은 그리움 품지못해&lt;BR&gt;차마 누구도 되돌아 날 그리려 하지 않았네&lt;BR&gt;I’m guilty of love&lt;/P&gt;
&lt;P&gt;주지못해 받지 못했던 네 마음이라&lt;BR&gt;나를 버리고 널 얻을수만 있었다면&lt;BR&gt;나를 지켜내며 흘려보낸 시간은&lt;BR&gt;혹시 그대에게도 외로웠을까&lt;/P&gt;
&lt;P&gt;믿지 못한 내 사랑은 어쩌면 널 버렸을까&lt;BR&gt;어쩌면 날 잊었을까&lt;/P&gt;</description>
			<category>음악</category>
			<category>이바디</category>
			<category>지금사랑하지않는자모두유죄</category>
			<author>(Kundeu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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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Jun 2009 23:00: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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